삼륜차, 캔암 스파이더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BRP(Bombardier Recreational Product)의 삼륜차 캔암 스파이더(Can-Am Spyder)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의 캔암 오너와 방문객이 모였습니다. 



회사는 약 3천여 명을 지난 주말 캐나다 퀘백 주에 위치한 본사에 초대한 것인데요, 축하 파티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캔암 스페셜 에디션 3가지 모델을 공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파이더 RT 리미티드 에디션, 스파이더 F3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고 스파이더 F3-S 10주년 기념 모델이며 각 모델에는 젯블랙 메탈릭과 리퀴드 골드 새틴 페인트가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시트에는 10주년 기념 로고와 스티칭이 들어갔으며 캔암 새틴 골드의 로고와 새로운 'Y' 디자인 휠이 적용되었습니다.



캔암 스파이더의 수석 부사장인 josée Perreault는 "많은 캔암 스파이더의 오너들과 함께 10주년을 기념하게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매년 캔암 스파이더의 오너가 되며 스파이더 오너스 클럽 모임을 통해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우리에겐 조금 낯선 브랜드의 생소한 삼륜차이긴 하지만 2015년 캔암 코리아를 런칭하며 국내에도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BRP는 공개 이후 주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주문 제작됩니다. 스파이더 F3-S의 가격은 23,599달러(약 2천6백만 원)에서 시작하고 F3 리미티드 에디션은 29,849달러(약 3천3백만 원)입니다. 그리고 상급 모델인 스파이더 RT 리미티드 에디션은 31,049달러(약 3천5백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조금 비싸긴 합니다만 똑같은 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도전해볼만한 바이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 참, 오토바이와는 또 다른 느낌의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삼륜차 캔암 스파이더를 주행하기 위해서는 2종 소형 면허증은 필수라는거 잊지 마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