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스포츠 마리나블루 출고

하염없이 기다리던 어느 날,,,

 

그대가 불쑥 찾아왔다.

왜 이제야 온 거니?

 

친구녀석과 쌍둥이 옵션으로 계약한 아반떼 스포츠.

 

하지만 돌려보내야 했다.

문을 열다 어디에 찍기라도 한 듯이 도장면이 까져있었다.

그렇게 다시 태워 보내고,,,

새로운 녀석이 왔다.

Welcome!

 

 

리어 스포일러 추가선택은 탁월했다.

 

마리나 블루.

차량 선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색상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가장 긴 시간을 보냈다.

오래 함께하지 못 했던 진하디 진한 임프레자가 생각나서일까.

마리나 블루에 끌렸다.

순정 차고는 너무 높고 서스펜션은 당분간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선택했던

튜익스 다이나믹패키지. (전, 후 '스테빌라이저 바' 와 '쇽업쇼버&스프링')

가성비 괜찮은 것 같다.

편한 승차감은 아니지만 괜찮은 세팅이라고 본다.

스포티한 디퓨저.

헤드라이트의 레드라인이 멋스럽다.

 

225/40 18 순정 휠 치고는 잘 빠졌네~

그래도 타이어 소음 때문에 너 안 해...

s1노블2 타이어 접지력 뭐 이런 걸 다 떠나서 소음이 커서 아쉽다.

오~~ 디컷핸들 ㅎㅎ

느낌 좋고 그립도 좋은데~ 한 바퀴 이상 돌아가면 약간 불편하네?

신형 i30을 시승 한 적이 있었는데

DCT는 아직이다. 그 이질감을 견디며 탈 자신이 없다.

 

 

 

무릎아 부탁해~

 

수동 에어컨 ㅎㅎ 깡통 옵션이라 볼 건 없네.

아!

내비게이션, 내비는 정말 좋아졌다. 굳이 추가 안 할 이유가 없음.

 

핸들 열선은 없지만,, 엉따가 있으니 호떡을 뒤집듯 번갈아 가며 손을 밑으.....로

오랜만에 신차라 신났고~

출고 틴팅을 선택하지 않으면 아이템을 준다.

...

......

요거!! 요거 좋네

배터리 넣고, 삼각대 설치하면

짜잔!!

사용할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일반 삼각대보다는 쓰임새가 많겠다.

인수했으니 이제 시작해 볼까

 

ㅎㅎ흐흐흐흐흫..

역시 뜯어야 제맛이지.

보조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야 인사해.

"안녕, 겨자야? 너는 색이 ㅈ구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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