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캔암 스파이더, 뭐가 달라졌나


트라이크의 대명사 캔암 스파이더(Can-Am Spyder)는 2018년 모델에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습니다.


캐나다의 BRP(Bombardier Recreational Products)는 삼륜 캔암 스파이더 RS 로드스터를 출시한 이래로 꾸준히 스파이더 라인업을 개선하고 확장했습니다.



'Y 아키텍처'라고 부르는 회사의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그 위에 디자인되었는데요. 프런트는 더블 A-암 서스펜션 그리고 안티 롤 바를 포함해 양쪽에 두 개의 휠이 있으며 리어에 있는 하나의 휠과는 싱글 벨트로 인해 구동됩니다.



모든 2018 캔암 스파이더에는 로탁스 1330 ACE 인라인 3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수동 또는 세미 오토매틱 변속기와 짝을 이룹니다. 거기에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트랙션 컨트롤, ABS를 포함한 통합 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안전을 책임지게 되죠.


그리고 모터사이클 스타일의 새들시트와 핸들을 갖고 있지만 세 개의 모든 바퀴에는 높은 그립을 제공하는 자동차 스타일 타이어가 장착됩니다.



모터사이클과는 또 다른 주행 느낌을 선사하며 안정감이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겨 타고 있는데요. 2018년 캔암 스파이더에 새로운 업데이트를 가져오며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계기판 업그레이드를 받게 되며 스마트폰 연결뿐만 아니라 4.3인치 컬러 게이지가 추가됩니다. 또한 보다 강력한 6개 스피커의 오디오 시스템이 상급 모델인 RT 스파이더에 추가되었습니다.



2018 캔암 스파이더 대다수 모델에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을 새로 도입한 것인데요. 독창적인 디스플레이는 BRP ConnectTM을 통한 원활한 연결 덕분에 타사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며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의 제품입니다.


라이더는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지원 기기의 콘텐츠를 캔암 스파이더에서 직접 재생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고, 모든 콘텐츠를 재생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오픈 로드 라이딩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 시스템은 매우 직관적이고 조작하기 쉽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조이스틱 컨트롤이 왼쪽 손잡이 근처에 장착되어 라이더가 핸들 바에서 손을 떼지 않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도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대형 4.3인치 듀얼 스크린은 모든 각도에서 똑같이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며 연료 상태 및 속도와 같은 정보는 항상 표시됩니다.


반대쪽의 화면에는 라이더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호환 가능한 앱을 표시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됩니다.


*Genius Maps -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고급 GPS 탐색 플랫폼

*음악 - 개인 음악 라이브러리를 통해 완벽한 재생 목록을 쉽게 정렬

*AccuWeather - 실시간 기상 정보 알림

*Rever - 이동 중에 친구와 연결



캔암 스파이더의 수석 부사장인 조세 페레올트(Josee Perreault)는 "더 많은 사람들이 캔암 스파이더 오너스 클럽 커뮤니티에 매일 참여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주행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며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파이더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이전의 모터사이클 경험이 있든 없든 쉽게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BRP는 6월에, 캔암 스파이더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세 가지 모델을 공개했었는데요. 마찬가지로 BRP Connect와 함께 새로운 게이지를 선보입니다.


10주년 기념 모델은 10월 24일까지 주문해야 하며, 기간 내에 주문한 차량만 생산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