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할, 새로운 트라이크 '베니스 스피드스터' 공개


밴더할(Vanderhall)이 세계 최대의 모터사이클 축제 '2018 스터지스 모터사이클 랠리(Sturgis Motorcycle Rally)'에서 회사의 새로운 트라이크 모델 '베니스 스피드스터(Venice Speedster)'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유타주에 기반을 둔 회사 밴더할은 자동차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토 사이클(Auto Cycles)'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죠. 자동차를 뜻하는 'Auto'와 '모터사이클(Motorcycle)'의 합성어입니다.


오토 사이클은 전륜에 두 개의 바퀴와 후륜에 한 개의 바퀴가 달린 삼륜자동차 즉, 트라이크입니다.



회사는 지난해 엔트리 모델인 '베니스(Venice)'와 더 많은 기능과 옵션을 추가한 '라구나(Laguna)'를 선보였는데요. 지금 가격을 더 낮추면서 매력적인 요소를 추가한 새로운 모델 '베니스 스피드스터'를 라인업에 추가했습니다.



베니스 스피드스터는 3륜 베니스를 기반으로 하며 짧아진 윈드스크린과 더 커진 리어 험프 그리고 유니크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나무로 된 스티어링 휠이 있고 실버 빈티지 메탈릭 바디 컬러, 색스니 브라운 업홀스터리, 열선시트 및 400와트 사운드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엔진도 기존 모델과 다르지 않습니다. 스피드스터는 GM에서 공급되는 1.4리터 터보엔진을 사용합니다. 이 동일한 엔진은 쉐보레 소닉에서 138마력을 내지만 밴더할은 180마력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앞바퀴로 전달됩니다.



베니스 스피드스터는 '솔로 투어링'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게 밴더할이 베니스 스피드스터를 투어링 차량으로 홍보하는 것이 흥미로운 이유인데요. 모터사이클의 일반적인 투어링 모델이라 하면 2개의 시트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승석 시트는 운전자 시트보다 더 편안하기 때문이죠.



어쨌든, 1인승으로 만듦에 따라 3,000달러(약 340만원)의 비용 절감이 발생했고, 2019 베니스 스피드스터의 가격은 26,950달러(약 3,040만원)에 판매됩니다.



또한 새로운 R 버전을 2020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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