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G바겐으로 단장한 '스즈키 짐니'


일본의 튜닝 회사 리버티 워크(Liberty Walk)가 스즈키 짐니(Jimny)를 위한 특별한 옷을 준비했습니다.



리버티 워크는 와이드 바디킷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 튜닝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데요. 튜너의 손을 거치면 완전히 다른 자동차로 탈바꿈 됩니다.



최근 작품으로는 일본의 오픈탑 경차 다이하츠 코펜에 우람한 바디킷 패키지를 적용해 닛산 GT-R로 꾸미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에 리버티 워크가 선택한 모델은 스즈키 신형 짐니입니다. 짐니는 세계 최초의 소형 SUV로 1998년 3세대 모델로 계속 판매를 이어오다, 무려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4세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소형 오프로더의 최신 모델은 출시 전부터 박시한 디자인의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닮은 것으로 화재를 모았는데요. 튜너는 그것에 영감을 얻어 짐니를 '미니 G-바겐'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그릴, 에어인테이크 그리고 LED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 앞 범퍼는 G63 AMG와 닮았습니다. 또한 범퍼에는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와 실버 견인고리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카본 파이버 후드와 안개등을 갖춘 루프 및 리어 립, 사이드스텝, 휠 그리고 펜더 플레어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분명 이것은 '미니 G바겐'입니다. 리버티 워크는 바디킷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올해 첫 번째 유닛이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4세대 신형 짐니는 지난 7월 일본과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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