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 쉐보레 '트랙스' 어떤 모습일까?


쉐보레 트랙스의 풀체인지 프로토타입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트랙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입니다. 현재까지도 국내 완성차 모델 가운데 수출 1위를 지키고 있는 효자 모델인데요. 하지만 투박한 디자인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았죠. 



이후 3년 만인 2016년 내·외장 디자인과 각종 편의장치를 더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트랙스'를 선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고 판매량이 두 배가량 뛰며 효과를 보는 듯했지만 현대 코나와 쌍용 티볼리에게 밀리며 판매량은 다시 하락했습니다.


한국지엠 트랙스는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한 1137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5,975대로 40.6% 감소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금 GM은 트렉스의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 중이며 프로토타입 모델이 처음으로 테스트에 나섰습니다.



그것은 마치 작은 '블레이저'처럼 보이는데요. 날카로운 루프라인과 와이드 한 후드를 가졌습니다. 위장을 했지만 그 사이로 보이는 헤드라이트와 그릴, 리어 윈도우와 C필러가 상당 부분 닮아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적용된 감마2(Gamma2) 플랫폼이 아닌 차세대 아키텍처 VSS-S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돼 차체를 더 키울 것입니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사용 중인 1.4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하지만 약간의 출력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의 모습도 함께 포착되었는데요. 두 모델은 2019년 하반기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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