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하드코어 픽업 '골리앗 6X6' 공개


미국의 유명 튜닝회사 헤네시가 새로운 6륜 픽업트럭 '골리앗'을 공개했습니다.



2013년, 메르세데스는 6개의 바퀴가 달린 오프로드 성능을 과시한 6륜 구동 버전의 G63 AMG 6X6를 선보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자동차 업계에서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모든 자동차 회사들은 6X6 트럭을 만들고 싶어 했으며 이것은 그중 최신 모델인 헤네시 퍼포먼스의 '골리앗 6X6'입니다.


헤네시 골리앗 6X6는 이번에 풀체인지를 거친 쉐보레 4세대 신형 실버라도의  Z71 트레일 보스(Z71 Trail Boss) 모델을 기반으로 한 6륜 픽업트럭입니다. 이전 작품 포드 F-150 랩터를 베이스로 만든 '벨로시랩터 6X6'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있습니다.



6륜을 위한 리어 액슬을 추가했으며 8인치 리프트 키트를 포함한 새로운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20인치 휠에는 오프로드용 37인치 BF 굿리치 타이어가 장착됩니다. 


또한 롤 바, LED 라이트, 커스텀 범퍼 그리고 헤네시 뱃지로 특별함을 더 했습니다.



골리앗 6X6는 2.9리터 슈퍼차저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이 장착된 6.2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최고출력 714마력, 최대토크 93.3kg.m의 괴력을 뿜어냅니다. 그 결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5초 이내에 주파합니다.



그리고 헤네시는 더 많은 힘을 가진 819마력의 강력한 버전과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및 커스텀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헤네시 골리앗 6X6는 단 24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37만 5천달러(약 4억 2천만원)부터 시작됩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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