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풀체인지 스파이샷, '덩치 키운 X4'


BMW는 X6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 고성능 M 버전의 프로토타입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10년 전 BMW는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라고 부르는 쿠페형 SUV 'X6'를 선보였습니다. 매끄러운 루프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하며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으로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G06 3세대 X6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출시를 앞두고 주행 테스트에 한창입니다.



신형 X6는 올해 출시된 4세대 X5와 마찬가지로 BMW의 새로운 CLAR 플랫폼(Cluster Architecture)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5시리즈와 7시리즈 그리고 롤스-로이스 팬텀을 포함해 BMW 그룹의 여러 신형 차량에 이미 적용 중인데요. 100kg 이상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강철, 알루미늄, 카본 파이버 그리고 마그네슘을 사용합니다.


그 결과 차체를 키우면서도 가벼운 무게를 얻을 수 있었죠.



외관 디자인은 마치 신형 X4와 매우 흡사합니다. 두껍게 위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스포티한 루프 라인은 날렵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습니다.



M 버전의 경우 21인치 휠과 전형적인 M 쿼드 배기 팁 그리고 M 브레이크 블루 캘리퍼가 장착됩니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X5에 적용된 것과 유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디젤 엔진에는 260마력의 6기통 엔진 xDrive30d와 400마력대의 쿼드 터보 엔진을 탑재한 M50d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340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462마력의 V8 엔진에 의해 강화되는 xDrive40i, xDrive50i 모델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모든 라인업에는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됩니다. 또한 xDrive4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있을 것입니다.



고성능 모델인 X6 M은 S63 4.4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출력 600마력 대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신형 M5에서 처음 선보인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주행성능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신형 BMW X6는 2019년 하반기에 2020년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2021년 모델로 X6 M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Magic@autoissu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