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스포츠 세단 '신형 3시리즈' 파리모터쇼서 공개


공개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던 BMW 신형 3시리즈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BMW 3시리즈는 처음 선보인 1976년 이래로 1,500만 대 이상 판매 기록을 보유한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인데요. 최신 모델에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풀체인지 된 7세대 G20 2019 BMW 3시리즈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전 F30 세대보다 커지고 가벼워졌으며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신형 3시리즈는 전장 4,709mm, 전폭 1,827mm, 전고 1,442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76mm 길어고 15mm 넓어졌으며 13mm 높아졌습니다. 휠베이스도 41mm 늘어났고 윤거는 전륜 43mm, 후륜 21mm 넓혔으며 무게를 55kg 줄였습니다.



롱 후드, 짧은 리어 데크 및 짧은 프론트 오버행을 특징으로 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Precision and Poetry' 디자인 언어를 특징으로 하는 BMW의 첫 번째 모델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풀-LED 헤드램프와 함께 후드와 가깝게 배치한 트윈 키드니 그릴은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특히 확장된 캐릭터 라인은 차량을 더욱 역동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달라진 외관만큼이나 인테리어는 완전히 새롭습니다. BMW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새로운 음성 인식, 자동 주차를 포함한 운전자 보조 장치가 탑재되며, BMW 라이브 콕핏은 5.7인치 디지털 스크린과 8.8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됩니다. 그것은  iDrive 7.0을 갖춘 12.3인치 디지털 스크린과 10.3인치 터치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형 3시리즈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음성 인식 장치는 BMW 지능형 음성 비서 'BMW IPA(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시스템이 탑재됩니다.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오일량 상태, 차량 기능 등의 질문에도 응답합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선호하는 것들을 습득해 향상된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3시리즈가 가장 빛나는 곳은 단연 섀시인데요. 50:50의 완벽한 앞뒤 무게 배분을 구현했고, 비틀림 강성은 25% 향상됐습니다. 거기에 3시리즈에 처음 채용되는 유압식 범프 스토퍼는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이끌어냅니다.



2019 3시리즈 라인업에는 2.0리터 4기통 엔진 탑재해 최고출력 184마력을 내는 320i와 최고출력 258마력 성능의 330i가 있습니다. 그리고 4기통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190마력의 320d과 최고출력 265마력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330d에 장착됩니다.



BMW 관계자는 이번 뉴 3시리즈가 이전 어떤 모델보다도 가장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2019 BMW 3시리즈는 내년 3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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