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걱정 없는 2019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토요타는 신형 '라브4(RAV4)를 올해 초 뉴욕 오토쇼에서 선보인데 이어 2018 파리 모터쇼에 출품했습니다.



라브4는 상품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SUV로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2019 라브4는 6년 만에 풀체인지 된 5세대 모델로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신형 라브4는 차체 강성을 향상시키고 공간 효율성을 높인 토요타의 차세대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한 K플랫폼을 사용해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로 인해 이전 모델 대비 4~5%가량 무게를 줄였으며 차체 강성은 57% 강화되었으며 균형 잡힌 51:49의 앞뒤 무게 배분과 낮은 중심 설계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TNGA-K 플랫폼의 또 다른 이점으로는 새로운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민첩한 핸들링과 보다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2019 라브4 하이브리드는 두 개의 전기 모터와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을 결합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22마력(PS)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것은 이전 197마력(HP) 대비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개선된 CVT 변속기와  통해 강력해진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에 전달됩니다.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뒷바퀴에 30% 더 많은 토크를 전달하며, 주행상태에 따라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합니다.



한편, 라브4 수석 엔지니어 요시카즈 사에키는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기준을 높인 연료 효율성에 대해 전했습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라브4 XSE 하이브리드'가 최대 600마일(965km)을 주행할 수 있음이 확인됐는데요. 그는 "주유소를 찾으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019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는 2019년 초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Magic@autoi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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