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오늘날의 자동차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그렇다고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얘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고 그런 상황들에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물론, 자동차보험에서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긴 합니다. 그러나 우선은 긴급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등 때로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때가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음은 모든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 항상 갖고 있어야 할 10가지 아이템입니다.


1. 스페어 타이어 / 타이어 리페어 킷



자동차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품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품이 바로 타이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타이어 펑크로 인해 더 이상 운행이 불가능해 보험 출동 서비스를 불렀던 경험은 모두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가장 빈번하네 발생하는 일 중 하나죠.



다행히 구멍이 작아 펑크를 메울 수도 있었겠지만 타이어 옆 쪽에 구멍이 났거나 찢겼을 경우에는 타이어를 교체해야만 합니다. 때문에 스페어 타이어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무거운 스페어 타이어 대신 간단히 펑크를 메울 수 있는 리페어 킷으로 대체되어 누구나 쉽게 위기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2. 배터리 점퍼 케이블 / 배터리 점프 스타터



배터리 방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트렁크에 점퍼 케이블을 구비해야 합니다.



요즘은 보조 배터리 만한 크리의 점프 스타터 제품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자리를 크게 차지하진 않습니다.


3.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차량용 비상 응급키트는 가위, 족집게, 붕대, 거즈, 소독약 그리고 테이프와 같은 가벼운 찰과상의 치료를 위한 필수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장거리 여행 시에는 이부프로펜(Ibuprofen), 생수 및 에너지바 등을 추가로 보충하면 좋습니다.


4. 담요와 수건



일상적인 상황에서 수건은 유리 안쪽에 성애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담요와 함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 비상 탈출 도구



비상 탈출용 도구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절대 사용할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차안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도구는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풀리지 않는 안전벨트를 자를 수 있고 유리를 파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고리에 같이 걸어 휴대할 만큼 작고 가볍기 때문에 필히 지참해야 합니다.


6. 손전등



스마트폰에도 손정등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지만 예상보다 광량이 부족하며 각도를 달리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밝은 손전등을 비치해두면 어둠 속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어 그 쓰임이 유용합니다.


7. 맥가이버 멀티툴



크기는 작지만 드라이버, 칼, 가위, 절단기 등 공구 하나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공구입니다.


8. USB 충전기



우리는 연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길을 잃거나, 사고나 났다는 사실을 누군가에게 알려야만 합니다. 배터리 없는 휴대전화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9. 차량용 소화기



연간 4,000-5,000건, 매일 10여건 이상의 자동차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화재는 연료 및 각종 오일로 인해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신속한 초기진화가 중요합니다.



자동차 화재는 대부분 도로에서 발생해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워 차량용 소화기로 진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현행법상 7인승 이상 차량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일반 5인승 이하 승용차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의 관심이 더욱 필요합니다.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0. 삼각대



자동차가 운행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삼각대를 차량 100~200m 앞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삼각대를 설치하는 것은 오히려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행동요령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트렁크 안에 삼각대를 비치해 운전자가 트렁크를 열면 삼각대가 설치될 수 있게 새로운 안전삼각대를 개발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LED 라이트를 사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인 다양한 상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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