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파리모터쇼에서 주목할만한 양산차 10선


2018 파리 모터쇼는 개막 전부터 기대가 낮았습니다. 그 이유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불참할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이죠.



볼거리 없는 모터쇼가 될 것이라는 의심에도 불구하고 많은 콘셉트카와 신차 및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주목할만한 인기 있는 양산차 10대입니다.


1. BMW 3시리즈



BMW 신형 3시리즈는 기존 F30세대에서 차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G20으로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커지고 가벼워졌으며 더 강력합니다.



라인업은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320i, 330i, 320d가 있으며 6기통 디젤 엔진을 얹은 330d 모델이 있습니다. 또한 내년 봄에 최고출력 387마력(PS)의 성능을 발휘하는 M340i와 M340i xDrive M 퍼포먼스가 출시할 예정입니다.


2. 메르세데스-벤츠 GLE



메르세데스-벤츠는 GLE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4세대 신형 GLE 역시 차세대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를 키웠으며 넓은 실내 공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심지어 3열 좌석까지 제공합니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GLE 350, 3.0리터 6기통 엔진을 탑재한 GLE 450으로 운영됩니다.


3. 아우디 e-트론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트론은 5인승 SUV 모델로 두 개의 고성능 전기 모터를 탑재해 네 개의 바퀴를 구동하며 최고출력 355마력(265kW), 최대토크 57.2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95kWh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50kWh DC 고속충전기를 사용해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4. 메르세데스-벤츠 EQC



EQC는 메르세데스 벤츠 최초의 순수 전기 구동 SUV입니다. 전륜과 후륜에 배치된 두 개의 전기모터로 구동되며 최고출력 407마력(PS), 최대토크 78k.m를 생성합니다.



80kWh 리튬-이온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NEDC 기준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1초입니다.


5. 기아 니로 EV



유로 스펙의 e-니로는 최고출력 204마력(150kW), 최대토크 40.3kg.m의 성능을 내는 전기 모터와 64kWh 및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결합해 각각 WLTP 기준 485km, 312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6. 렉서스 RC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19 렉서스 RC는 LC 플래그십 쿠페의 디자인을 따르며 새로 개발된 쇽업쇼버 추가와 서스펜션 셋팅으로 탁월한 승차감과 날카로운 핸들링을 제공할 것입니다.


7. 현대 i30 패스트백 N



현대자동차는 i30 N, 벨로스터 N에 이어 세 번째 N 모델인 i30 패스트백 N을 선보였습니다.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패스트백 바디타입에 맞게 최적화된 서스펜션, 브레이크 성능 등으로  민첩함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했습니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6.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8. 포르쉐 마칸



포르쉐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은 SUV 마칸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기술을 갖춘 '2019 마칸'을 공개했습니다.



911 모델을 연상시키는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장착할 수 있으며,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시스템은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하고 풀 HD 터치스크린은 10.9인치로 확대됐습니다.


9. BMW Z4



부활하는 토요타 수프라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신형 Z4 로드스터는 앞뒤 50:50의 무게 배분으로 균형 잡힌 비율을 가졌습니다.



197마력 sDrive20i, 258마력 sDrive30i 그리고 340마력의 플래그십 M40i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탑재됩니다.


10. 페라리 SP1 & SP2



페라리 스피드스터 SP1과 SP2는 1948년 '바르게타(barchetta)'라는 이름을 사용한 '166 MM'과 1950년대 '750 몬자', '860 몬자'와 같은 페라리 스피드스터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진보된 스포츠카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아이코나(Icona)'의 첫 번째 모델입니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볼거리가 풍성한 2018 파리 모터쇼는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됩니다.


Magic@autoissu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