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스파이샷


랜드로버의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프로토타입이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또다시 뉘르부르크링 주변에서 포착됐습니다.



이보크는 2012년 모델로 출시된 이래 전 세계에 6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재규어랜드로버(JLR)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 모델입니다. 데뷔 초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쿠페 스타일과 역동적인 바디라인을 특징으로 경쟁 모델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럭셔리 SUV 부문이 최근 인기가 상승했으며 많은 차량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이보크도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기이죠. 그래서 랜드로버는 완전히 새로워진 이보크를 출시하기로 결정했고 2020년 모델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형 2세대 이보크는 내·외관 모두 레인지로버 벨라의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요. 매끄러운 헤드램프와 플러시 도어 핸들 그리고 길어진 테일램프가 벨라와 매우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울어진 루프라인과 높은 숄더 라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현행 모델보다 덩치를 키웠습니다.


또한 재규어 E-페이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공유하는 D8 플랫폼의 수정된 버전을 사용합니다. 그 결과 더 많은 공간을 확보했고, 승차감을 개선했다고 회사는 주장합니다.



2세대 이보크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인테리어에 있습니다. 벨라에서 처음 선보인 듀얼 터치 스크린 레이아웃을 채택했으며,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가 및 새로운 기어 시프트가 장착됩니다. 스티어링 휠 또한 벨라와 동일합니다.



파워트레인은 E-페이스에 탑재된 새로운 2.0리터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것은 각각 최고출력 250 마력과 3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모든 엔진은 9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JLR은 이 외에도 하이브리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이보크를 출시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202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올해 말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2019년 상반기에 판매될 계획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