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할, 차원이 다른 삼륜차 '카멜' 공개


밴더할 모터 웍스(Vanderhall Motor Works)가 새로운 트라이크 모델 '카멜(Carmel)'을 공개했습니다.



카멜은 밴더할의 다섯 번째 모델로 '베니스(Venice)', '라구나(Laguna)', '베니스 스피드스터(Venice Speedster)' 그리고 순수 전기 모델 '에디슨(Edison)'에 이어 라인업에 합류하게 됩니다.



밴더할은 모터사이클 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경쟁 업체와는 달리 자동차 엔진을 사용하는데요. GM에서 공급하는 1.5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0마력(HP), 최대토크 28.0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앞바퀴로 전달됩니다.



그것은 가장 최신 모델인 베니스 스피드 스터의 GM 1.4리터 터보 엔진보다 출력이 약 10% 증가했으며, 무게 또한 가볍습니다. 차량 총중량 723kg, 75:25 앞뒤 무게 배분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5초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22km/h입니다.


베니스 스피드스터


카멜은 벤더할의 다른 모델과 동일한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성능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에어컨 시스템과 탈착식 루프 옵션입니다. 심지어 열선 시트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2채널 오디오 시스템으로 기존 모델보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고성능 4-피스톤 브레이크 시스템, 비스포크 19인치 휠, LED 라이트, 전자식 스티어링 휠이 장착됩니다.



밴더할 카멜의 가격은 3만 9,950 달러(약 4,500만원)부터 시작되며 2019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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