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시론, 하드코어 버전 등장한다



프랑스의 럭셔리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가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시론의 하드코어 버전을 가져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것은 최근 공개된 디보(Divo)에 관한 게 아닙니다. 해외 매체 슈퍼카 블로그(Supercar Blog)에 따르면 부가티가 시론의 하드코어 버전인 '시론 슈퍼 스포츠'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부가티 디보 공개 당시 신차의 스케치를 VIP 고객들에게 공개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차량은 "속도의 아름다움"과 "지대지 미사일"로 묘사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버전은 시론과 같은 8.0리터 W16 쿼드 터보 엔진을 탑재할 것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고출력 1,500마력(PS) 이상의 성능을 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에어로 다이나믹 강화와 경량화에 집중할 것입니다. 



참고로 부가티 시론 스포츠는 새로운 경량 휠, 카본 파이버 와이퍼 암 그리고 경량 배기 디플렉터 등을 적용해 일반 시론보다 무게를 18kg 가량 감량했고 덕분에 더욱 민첩합니다.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는 20~40대로 한정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는 이미 주문을 받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베일에 싸인 부가티 시론의 하드코어 버전이 드러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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