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앤코, WTCR 시리즈 가져갈 레이스카 공개


링크앤코(Lynk & Co)는 월드 투어링 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WTCR) 시리즈 출전을 위한 레이스카를 공개했습니다.



링크앤코는 지리(Geely)자동차의 자금력과 볼보의 기술력의 결합으로 탄생한 브랜이며, 새로운 레이스카는 사이언 레이싱(Cyan Raing)과의 협력으로 제작됐습니다. 


폴스타 레이싱(Polestar Racing)으로도 알려져 있는 사이언 레이싱은 20년 이상의 트랙 경험을 갖고 있는 모터스포츠 회사로 과거 볼보의 고성능 모델을 튜닝해오다 2015년 볼보 자동차에 인수합병되면서 지리차 소유 브랜드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링크앤코의 '03 TCR' 모델은 자사의 세단 모델 '03'을 기반으로 제작된 레이스카입니다.



회사는 많은 사양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03 세단은 지리차와 볼보가 공동 개발한 컴팩트 차세대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하며, 그것은 볼보 XC40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규정에 있는 최소한의 부분만 튜닝하도록 하기 때문에 경주차의 최대 출력은 약 350마력 수준입니다.


사이언 레이싱 CEO 크리스티안 달(Christian Dahl)은 "레이스 팀으로서의 우리 야망은 세계 타이틀을 되찾고, 링크앤코와 함께 자동차 성능에 대해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언 레이싱은 링크앤코 03 TCR 모델을 사용해 2019 WTCR 시리즈에 참가할 계획이며,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03 사이언'이라는 고성능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500마력(PS)의 성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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