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SUV' 진짜였어? 테스트뮬 포착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SUV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페라리가 SUV를 계획 중인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지난 18일, 페라리의 신임 CEO 루이스 카밀레리는 향후 4년 내에 15종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생산되는 모든 차량의 60%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중 핵심은 새로운 바디 스타일을 갖는 브랜드 최초의 SUV 'Purosangue(푸로상궤, 프로산게)'입니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던 페라리 SUV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던 순간이었죠.



푸로상궤가 쇼룸에 도착할 때 최종적인 이름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진 않지만 페라리는 현재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페라리는 그것이 SUV로 불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회사는 Ferrari Utility Vehicle 혹은 Fast Utility Vehicle이라고 해석되는 크로스오버 'FUV'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첫 번째 테스트뮬이 포착됐는데요.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테스트 중인 모습을 SupercarsNews에 의해 업로드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테스트뮬은 기존 GTC4루쏘의 바디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훨씬 높은 지상고가 눈에 띕니다.



페라리에 따르면 푸로상궤는 5도어 바디를 특징으로 할 것이고, 람보르기니 우루스보다는 작은 쿠페 스타일의 형태를 채택할 것입니다. 



페라리 최초의 SUV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므로 곧 프로토타입을 도로 위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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