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착된 페라리의 새로운 미드십 하이브리드카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소재한 피오라노 트랙에서 새로운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두껍게 위장을 하고 트랙을 주행하고 있는 프로토타입은 얼핏 보기에 488 GTB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수평 형태의 헤드램프와 독특한 후드 라인이 눈에 띕니다.


'FerrariChat' 포럼 익명의 페라리 내부자는 그것이 브랜드의 새로운 미드십 엔진 모델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실, 이 프로토타입은 꽤 오랫동안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금 보고 있는 프로토타입은 완성된 차체를 장착하고 있으며, 위장막의 전압 경고 표시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음을 나타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미드십 모델은 V8 트윈터보 하이브리드를 채택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요. 정확한 성능 수치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페라리의 미드십 하이브리드카는 12월 비공식적으로 먼저 공개될 예정이며,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페라리는 향후 4년 내에 15종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생산되는 모든 차량의 60%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