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고성능 '헤일로' 모델 그린라이트 켰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새로운 하드코어 '헤일로' 프로젝트를 마침내 승인했습니다.



현대차의 고성능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최근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N 브랜드의 플래그십 '헤일로 모델' 개발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이것은 현대차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훌륭한 머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RM 16 콘셉트'와 유사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는데요. 그러나 단지 일반적인 방향일 뿐 브랜드가 생각하는 '헤일로' 모델은 안직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는 "슈퍼 스포츠 세그먼트에 속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제네시스 G70과 기아 스팅어와 같은 고성능 세단보다는 2인승 스포츠카가 될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헤일로 카에 탑재될 파워트레인은 현재 확인할 수 없지만 i30 N에 사용되는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30 N은 최고출력 275마력(PS)의 성능을 내며, 동일한 유닛이 2016 파리 모터쇼에서 RN30 콘셉트를 통해 380마력(PS)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에는 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쉬미에라는 인터뷰에서 N 브랜드가 가까운 미래에 전동화될 것이라고 전했기 때문에 전기모터가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또 다른 고성능 모델 'i20 N'과 '코나 N'도 계획 중이며, 고성능 N과 일반 모델 사이에 'N 라인'을 운영하는 등 라인업 세분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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