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마쇼에서 주목할만한 자동차


세계 최대의 튜닝 및 애프터마켓 박람회인 세마(SEMA) 쇼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세마쇼는 OEM 업체, 부품 회사, 애프터 마켓 제조업체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로 손꼽히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의 튜닝카를 선보이며, 최신 모델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2018 세마쇼는 놀랍도록 볼거리가 많았으며 올해 출품된 차량 중에는 어떤 굉장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8 포드 F-150



픽업 트럭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차량이죠. 특히 포드 F-시리즈가 그러한데요. ZB 커스텀과 나스카 드라이버 커트 부쉬는 F-150 래리엇을 기반으로 한 1,000마력(hp)의 슈퍼트럭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JE단조 피스톤을 특징으로 하는 5.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412mm의 거대한 디스크와 짝을 이루는 8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커스텀 어퍼 컨트롤암, 스웨이 바 및 코일오버를 장착했습니다.


· 혼다 러기드 오픈에어 콘셉트



혼다는 자사의 픽업트럭인 '릿지라인'과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사륜구동 차량을 제작했습니다. 



혼다 어드벤처 차량은 파이오이니어 1000(Pioneer 1000)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는데요. 파이오니어 1000 도어와 스티어링 휠을 포함하고 있으며, 노출된 계기판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도색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시빅 타입 R에 적용된 시트를 방수 기능의 파이오니어 1000 소재로 다시 감쌌습니다. 혼다의 오픈에어 차량 콘셉트는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 포드 머스탱 보스 429



포드 머스탱 보스 429가 튜너 클래식 레크레이션에 의해 재탄생됐습니다. 머스탱 보스 429는 보기 힘든 머슬카 중 하나인데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존 윅]에 등장하는 강력한 모델입니다.



오리지널 보스 429는 7.0리터 V8 엔진을 사용하지만 튜너는 8.4리터 V8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815마력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 기아 텔루라이드



기아차는 4가지 버전의 오프로드 콘셉트의 텔루라이드를 선보였습니다. 미국 튜닝 회사 LGE-CTS 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텔루라이드는 '호라이즌 로머', '카뎃 리더', '데저트 드리프터', '바자 그리더' 테마를 연출했습니다.


이 4가지 버전의 텔루라이드 콘셉트는 내년 공개될 양산형 SUV를 미리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링컨 내비게이터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제이 레노가 특별 주문한 링컨의 대형 SUV 내비게이터입니다. 


테마는 블랙 라벨 요트 클럽입니다. 다크 크롬 악센트가 들어간 크로마 크리스탈 블루 컬러로 외관을 꾸몄으며 더 많은 블루가 실내를 장식합니다. 



최대 크기의 럭셔리 SUV의 휠베이스는 3,343mm에 달하며, 3.5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56마력(PS), 최대토크 70.5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 기아 K9 & 스팅어 GT



기아차는 휠 브랜드 DUB와의 협력으로 럭셔리의 감성과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한 K9(수출명 K900) & 스팅어 GT를 출품했습니다.


DUB K9은 글로스 블랙 악센트를 포함한 일렉트릭 블루 페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와이드 바디킷과 거대한 24인치 휠을 특징으로 합니다.



DUB 스팅어 GT 역시 와이드 바디킷, 카본 파이버 후드, 22인치 휠을 적용해 공격적인 디자인을 연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에어 서스펜션, 엔진 드레스업 킷 그리고 커스텀 에어 인테이크 및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 토요타 툰드라



토요타는 '툰드라 파이 프로'라고 불리는 피자 배달 픽업 트럭을 선보였습니다. 피자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된 이 콘셉트카의 가장 큰 특징은 수소 연료 전지 구동에 있습니다. 토요타 미라이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으며 피자 제조에 필요한 전원은 수소를 통해 얻습니다.


· 포드 F-350 래리엇



미국 디자인 하우스 '제로 투 60 디자인(Zero to 60 Designs)'은 포드의 픽업 트럭을 사용해 SUV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름은 '나이트호크(Nighthawk)'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군사적 영감을 받았습니다. 강렬한 외관과 대조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강인함과 우아함의 공존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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