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다른 버전 기대해도 좋을까?


BMW는 엔진 옵션뿐만 아니라 새로운 바디 스타일을 적용한 다양한 변형 모델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공개된 BMW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X7의 다른 버전도 기대가 되는데요.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디지털 아티스트 아스키오노브 니키다(Aksyonov Nikita)의 렌더링을 통해 그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픽업트럭에서 하드코어 오프로드 버전까지 다른 형태의 X7 버전을 만들었고, 이 이미지는 경쟁사인 메르세데스-벤츠를 겨냥한 듯 보입니다.



'G63 AMG 6×6'와 대적할 6륜 구동 버전과 오프로드 성능을 과시한 'E클래스 올-터레인 4×4²'버전 그리고 와이드 바디킷을 장착한 X7 버전입니다.



그러나 BMW X7은 레인지 로버와 메르세데스-벤츠 GLS를 겨냥한 7인승 대형 럭셔리 SUV입니다. 물론, xDrive 후륜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해 눈길이나 모래 및 자갈 등 전천후 주행 성능을 보장하는 오프로드 패키지도 포함하고 있죠.


이미지를 통해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픽업과 6륜 구동의 X7이 올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 가지 버전은 채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로 X7 M 버전입니다. 에어로 다이나믹 바디킷을 포함한 강력한 SUV가 출시된다면 아마 출시 예정인 X5 M에 탑재된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부터 최고출력 600마력(PS)의 성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BMW X7의 파워트레인은 현재 4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3.0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PS), 최대토크 63.2kg.m의 힘을 내는 'xDrive30d'와 3.0리터 6기통 쿼드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 77.4kg.m의 성능을 내는' M50d'가 있으며, 3.0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340마력(PS), 최대토크 45.9kg.m를 생성하는 'xDrive40i'와 4.4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462마력(PS), 최대토크 66.2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xDrive50i'가 있습니다.


2019 BMW X5 M


한편, BMW X7은 2019년 3월 출시될 예정이며, 2019 BMW X5 M은 오는 LA모터쇼 또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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