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SUV에 곧 합류할 애스턴마틴 최초의 SUV '바레카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들도 잇따라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도 전례 없는 슈퍼 SUV 우루스를 선보였으며, 페라리도 뛰어들었죠. 그리고 2019년 말 애스턴마틴도 새로운 럭셔리 SUV 모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애스턴마틴은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쿠페 스타일의 외관을 갖춘 SUV 'DBX 콘셉트'를 처음 선보였고, 현재 양산형 모델로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최근 상표 출원에 따라 '바레카이(Varekai)'라고 불릴 것이며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B 시리즈를 제외한 밴티지, 뱅퀴시, 발키리, 발칸 등 'V'로 시작하는 모델 이름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죠.



애스턴 마틴은 새로운 SUV 생산을 위해 투자를 단행했는데요. 바레카이는 영국 사우스 웨일즈 세인트 아탄(St Athan)지역에 새로 세워지는 애스턴마틴 공장에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바레카이의 파워트레인은 DB11의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700마력의 하이브리드 옵션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애스턴마틴 앤디 팔머 CEO가 이 새로운 공장이 '라피트 E', '라곤다'를 포함한 고성능 전기차 모델 생산을 위한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레카이가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할 것입니다.



시설에는 VIP 구역, 사무실, 식당 및 테스트 트랙으로 구성되며, 현재 약 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내년 초 완공되면 인력은 200명으로 늘리고 바레카이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초까지 700명 이상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애스턴마틴은 최초의 SUV 프로토타입이 2019년 1분기에 나타나 주행 테스트를 거칠 것이고, 늦어도 2019년 4분기에는 양산형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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