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쏘울 '측면·실내'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


기아자동차가 3세대 신형 쏘울의 측면 실루엣과 실내 티저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쏘울은 우수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을 바탕으로 2009년 국산차 최초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기아차 최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북미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3세대 풀체인지 쏘울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신형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디자인으로 변신한 것이 특징입니다.



추가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세련된 스타일의 헤드램프입니다. 기존 모델과는 다른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해 강인한 SUV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이와 함께 후드에서 주유구까지 날렵하고 시원하게 뻗은 도어 글래스 하단부의 라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루프 라인과 비행기의 꼬리날개를 연상시키는 후면부의 이미지가 신형 쏘울의 강인함을 부각시킵니다.



인테리어 역시 더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변화했는데요. 센터페시아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의 크기로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사양을 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모델에 없던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신형 쏘울은 현대 코나와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더 강화될 것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해 사륜구동 옵션을 제공할 것이며, 1.6리터 터보, 2.0리터  4기통 엔진과 순수 전기 버전의 쏘울 EV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신형 쏘울은 다음 주 개막하는 2018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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