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경찰차에 합류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SUV


두바이 경찰 함대에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새로운 SUV가 합류해 화제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찰청은 지난 2013년부터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슈퍼카를 경찰차를 도입해 운용 중입니다.


두바이 경찰청이 보유한 경찰차에는 메르세데스 SLS AMG, 맥라렌 MP4-12C, 애스턴 마틴 원-77, 페라리 FF,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BMW i8 등 다양하며, 최근에는 하늘을 나는 호버바이크(hoverbike)까지 현장 투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아스(Ghiath)'라는 새로운 SUV를 투입하며 도시 안전 강화에 나섰습니다. 



기아스는 첨단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가장 주목할만한 기능은 얼굴인식 시스템입니다. SUV 루프에 장착된 카메라는 주변을 스캔하고 그 정보는 두바이 경찰 지휘 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빠른 정보를 얻습니다.



또한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범죄 수사 지원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시보드에 장착된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온보드 시스템을 제어하게 되며, 아부다비 기반의 컴퓨터 보안 회사인 '세이프 시티 그룹(Safe City Group)'이 제공합니다.



공격적인 디자인과 긴 차체에 수어사이드 도어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SUV는 W 모터스가 제작했는데요. SUV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스티어링 휠과 변속 레버를 통해 쉐보레 서버번을 베이스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W 모터스는 두바이에 기반을 둔 회사로 [분노의 질주 7]에서 선보인 '라이칸 하이퍼 스포트'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4 × 4 SUV가 더 많은 출력 성능을 갖췄음을 의미합니다.



한편, 두바이 경찰이 도입한 호버바이크는 러시아 기업 '호버서프'가 개발한 '스콜피온-3' 모델로, 차체 중량 약 115kg에 프로펠러 4기를 장착한 쿼드콥터입니다.



한 번에 100kg 정도를 운반할 수 있고 비행시간은 약 10~20분 정도이며, 원격 조정이 가능한 드론 모드로는 최대 40분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상에서 5미터 높이까지 상승할 수 있고 최고 96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도심 운용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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