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새로운 소형 SUV로 라인업 강화.. '내년 출시 예정'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 SUV가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럽 전략형 모델인 씨드(Ceed)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새로운 세그먼트의 모델이며, 해치백과 슈팅 브레이크에 이어 SUV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아차의 새로운 SUV 모델은 '씨드 SUV'로 불리고 있지만, 공식 모델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씨드 SUV는 '스토닉'과 '스포티지' 사이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최근 테스트 주행 중에 포착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통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껍게 위장막을 두르고 있지만 'X-크로스' LED 헤드램프와 기아차의 호랑이 코 그릴을 포함한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은 씨드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전고가 더 높아졌고 윈도우 라인과 루프 라인의 미묘한 변화도 이뤄졌으며, 가려진 C 필러 부분도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루프 레일, 휠 아치와 사이드 스틸에 적용된 플라스틱 바디 클래딩이 더해졌는데요. 이러한 특징과 함께 3세대 신형 씨드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대로 반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 옵션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유럽에 제공되는 씨드 엔진 라인업이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형 씨드에는 1.0리터 3기통 T-GDi, 1.4리터 4기통 T-GDi 그리고 1.6리터 디젤 엔진을 제공하며, 상위 트림인 씨드 GT 버전에는 1.6리터 4기통 T-GDi 엔진이 탑재됩니다.



기아차의 새로운 소형 SUV는 내년 3월 열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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