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왜건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슈팅브레이크'


애스턴마틴은 자가토와 협력으로 제작되는 '뱅퀴시 자가토 슈팅브레이크'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자가토(Zagato)는 애스턴마틴과 50년 이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코치빌더로 앞서 뱅퀴시 쿠페를 선보였으며, 2017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는 볼란테와 스피드스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베일에 가려졌던 슈팅브레이크 버전이 뱅퀴시 자가토 라인업에 합류할 것임을 알렸고, 지금 공개된 공식 이미지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왜건을 볼 수 있습니다.



자가토 슈팅브레이크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레이드' LED 기술을 사용한 테일램프를 비롯해 다른 자가토 모델을 그대로 따릅니다. 또한 날카로운 라인과 경사진 루프 라인은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특히 자가토의 상징적인 '더블 버블' 루프를 채택했는데요. 그와 함께 뒤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V 형태의 글라스 패널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5장의 이미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엇보다 실내입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으로 꾸며져 있으며 모든 수납공간에는 가죽과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뱅퀴시 자가토 슈팅브레이크는 2인승입니다. 보통 슈팅브레이크는 실용적인 4인승 추구하지만 자가토는 2열 시트를 제거하고 넓은 적재 공간을 선택했습니다.



거기에 자가토 'Z'로고 퀼트 패턴이 스티칭 되어 있는 시트를 적용했으며, 도어 패널을 비롯해 곳곳에 자가토의 로고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뱅퀴시 자가토 슈팅브레이크는 다른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뱅퀴시 S를 기반으로 하는 5.9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92마력(hp), 최대토크 64.3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자가토 슈팅브레이크는 단 99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출시일과 가격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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