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스포츠카 부활, 2020 토요타 수프라 디자인 완전 공개


토요타의 신형 수프라(Supra)가 오는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의 데뷔를 앞두고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2020 토요타 수프라의 디자인은 이미 알고 있듯이 2014년 선보인 FT-1 콘셉트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산을 위해 약간의 수정을 거쳤는데요.



돌출된 노즈, 독특한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 더블 버블 루프를 특징으로 하며, 블랙으로 처리한 A 필러와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습니다.



이번 5세대 수프라는 신형 BMW Z4와 DNA를 공유합니다. 후륜구동 플랫폼을 비롯한 많은 것을 함께 사용하며, 낮은 무게 중심, 앞·뒤 50:50의 균형 잡힌 비율을 가졌습니다. 또한 액티브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 및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다릅니다. 토요타 수프라는 BMW Z4와 전혀 다른 브랜드만의 개성을 살렸고, 특히 Z4에는 없는 수동 변속기도 수프라 전용 옵션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자동차 매체를 통해 유출된 제원에 따르면 수프라는 전장 4,380mm, 전폭 1,855mm, 전고 1,290mm, 휠베이스 2,470mm의 차체 크기를 가졌고, 차량 총중량은 1,500kg 이하가 될 것입니다. 



파워트레인은 Z4와 마찬가지로 최고 335~4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3.0리터 6기통 트윈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을 전망입니다.



토요타 수프라는 1월 개막하는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과거 전설적인 스포츠카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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