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도 좋은 2019년 최고의 '오프로더' 5대


올해는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강력한 '오프로더(Off-Road)'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부터 정통 오프로더의 업데이트 그리고 단종되었다 다시 부활하는 모델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음은 2019년에 만나볼 수 있는 강력한 오프로더 5대입니다.


1.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G-클래스'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40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정통 오프로더입니다. 또한 벤츠 모델 중 단일 모델 최장수 양산 기록을 가지고 있죠.



지난해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G-클래스는 박시한 스타일의 클래식한 DNA를 그대로 계승했으며,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유지했습니다.



반면에, 인테리어는 확 달라졌는데요. S-클래스에서 처음 선보인 광활한 디지털 대시보드를 추가했으며, 두 개의 12.3인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시스템 대부분을 제어하게 됩니다.


2. 지프 '랭글러'



지프의 아이콘이자 오프로더의 대명사인 '랭글러'는 지난 2006년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지 11년 만에 풀체인된 신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신형 랭글러는 고유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펜타스타 엔진과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 그리고 3.0리터 에코 디젤 엔진이 탑재됩니다. 지난 8월 판매를 시작한 국내 버전의 경우 2.0리터 4기통 터보 단일 엔진으로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272마력(ps),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지프가 자랑하는 4x4 시스템도 한 단계 진화했는데요. 기존의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나아가 셀렉-트랙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3. 랜드로버 '디펜더'



'디펜더'는 랜드로버 70년 SUV 역사 그 자체입니다. 1948년 등장한 디펜더는 박스형 스타일에 파워풀한 오프로드 성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안전 기준 및 배기가스 규제 강화로 인해 2016년 1월 생산 종료에 들어갔죠.



그렇게 단종된 것으로 알고 있었던 디펜더가 다시 부활합니다. 랜드로버는 최근 공식 티저 이미지와 함께 극한 환경에서 실시한 주행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신형 디펜더는 해발 고도 4천 m 도로에서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가혹한 환경을 극복해냈습니다.


랜드로버 차세대 디펜더는 2019년 말에 데뷔할 예정이며, 판매는 2020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4. 지프 '글래디에이터'



지프는 1992년 코만치를 마지막으로 26년 만에 브랜드의 픽업트럭을 다시 선보였습니다. '글래디에이터'는 인기 오프로더 랭글러의 픽업트럭 버전으로 동급 최고의 견인력, 연비 효율성을 갖춘 첨단 파워트레인, 월등한 온·오프로드 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안전 및 첨단 기술 사양 등이 적용됐습니다.



바디 온 프레임 섀시를 기반으로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내구성 있는 디자인을 위해 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사용했으며, 길어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합니다. 가장 상위 트림인 루비콘은 진입각 43.6도, 램프각 20.3도, 이탈각 26도를 지원합니다.



글래디에이터는 최고출력 285마력(ps),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3.6리터 V6 펜타스타 엔진이 먼저 출시되며, 이후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5. 포드 '레인저'



포드는 지난 2011년 미국 시장에서 단종했던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를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7년 만에 다시 선보였습니다.


북미형 신형 레인저는 2.3리터 4기통 에코 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3마력(ps),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그 힘은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립니다.



또한 F-150 랩터의 영향을 받은 '지형 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을 탑재해 지형 및 주행 상황에 따라 노멀(NORMAL), 진흙, 깊게 파인 길(MUD, RUT), 모래(SAND), 눈, 자갈, 풀밭(SNOW, GRAVEL, GRASS) 모드 등을 선택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포드 코리아는 이르면 올해 또는 내년 중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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