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미국에 1,400억 원의 새로운 윈드터널 건설


혼다는 미국 오하이오州의 이스트 리버티(East Liberty)에 위치한 교통연구센터(Transportation Research Center)에 1억 2,400만 달러, 한화로 약 14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해 새로운 풍동 연구 시설을 건설합니다. 


건설은 올여름에 시작될 예정이고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오하이오 주는 혼다의 NSX와 CR-V 생산 공장이 있는 곳으로 향후 출시할 신차 성능을 높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윈드터널의 풍속은 시속 309KM에 달하며 혼다와 어큐라의 모든 차량의 풍동실험이 가능한 교환식 벨트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5벨트 롤링로드를 설치하여 일반 차량, 싱글 와이드 벨트를 사용하여 스포츠카 및 레이싱카까지 폭넓은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그룹 및 회사도 사용할 수 있게 기밀 보안 유지를 위해 분리된 4개의 안전한 베이도 갖춰있습니다.


혼다의 새로운 윈드터널은 차량의 개발 단계에 있어서 외부 및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문제를 측정하고 식별하기 위해 설정된 마이크와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하여 윈드 노이즈 감소를 목표로 설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혼다 R&D 미국 사장 프랭크 팔루치(Frank Paluch)는 "이 새로운 시설은 우리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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