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쉐보레 픽업트럭, "1:1 크기 완벽 재현"


쉐보레가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레고 브릭으로 만든 풀 사이즈 픽업트럭을 전시했습니다.



쉐보레 레고 트럭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In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는데요. 개봉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레고 무비2]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고 브릭을 사용해 2019 쉐보레 실버라도 1500LT 트레일 보스를 1:1 스케일로 완벽 재현했습니다. 심지어 라이트를 작동시키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레고 실버라도는 전장 6,000mm, 전고 1,800mm, 전폭 2,430mm, 그리고 무게는 1,500kg입니다. 이를 위해 총 334,544개의 레고 브릭을 사용했으며, 완성까지는 무려 2,000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레고 무비2에는 실버라도 하이 컨트리가 출연하며, 오는 2월 6일 개봉해 설 연휴 극장가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한편, 2019 쉐보레 실버라도 1500LT 트레일 보스는 2인치 서스펜션 리프트를 포함한 Z71 오프로드 패키지가 적용되며, 5.3리터 에코텍3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55마력, 최대토크 52.9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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