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패키지 장착한 람보르기니 우루스,"진정한 오프로더로 거듭나"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가 새로운 오프로드 패키지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SUV로 알려진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모든 지형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험로 주행 능력을 더 강화했습니다.



람보르기니가 발표한 새로운 오프로드 패키지는 고성능 SUV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특별한 외관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한 특수 설계된 범퍼와 스틸 배기 파이프로 우루스의 외관을 더욱 풍부하게 꾸며줍니다.



거기에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올-터레인 타이어와 짝을 이루는 아스테로페 21인치 경량 단조 휠을 장착해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또한 지면 간극은 최대 248mm로 높였으며, 진입각을 기존 20.3도에서 27.9도로, 이탈각은 26.8도에서 28.3도로 향상시켜 가파른 경사로에서 안전에 대한 염려없이 장애물을 피해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오프로드 모드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스포츠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3가지 모드에서 최대 6가지 모드로 확장했습니다.



추가된 Terra(테라, 비포장), 네브(Neve, 눈), 사비아(Sabbia, 모래) 모드는 모든 상황에서도 완벽한 주행성능을 보장합니다. 특히, 사비아 모드는 자갈이나 모래 언덕과 같이 접지력이 떨어지는 지면에서도 민첩성과 정확성을 보장해,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상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전면 유리, 헤드 램프 및 후방 카메라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워싱 패키지를 제공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수한 시인성을 보장합니다.



이 외에도 카누, 자전거, 스키, 스노우 보드 및 기타 장비를 운반할 수 있는 실용적인 루프 레일을 장착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슈퍼 SUV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오프로드 패키지 덕분에 일상의 모든 환경에서 최적화된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든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주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2018년 글로벌 신차 판매 대수가 2017년보다 51% 증가한 5,750대로 집계되며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는데요. 2010년 1,302대 수준이었던 판매량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11년 처음 선보인 V12 아벤타도르는 3% 증가한 1,209대, V10 우라칸은 5% 증가한 2,780대 그리고 SUV 우루스는 지난해 7월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1,761대가 팔리며 판매량 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도 우루스 출고량을 모멘텀으로 판매량과 매출액 모두에서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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