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맞아?" 억소리 나는 부가티 베이론의 휠타이어 세트


얼마 전, 마이애미에 기반을 둔 자동차 딜러 '브라만 모터스(Braman Motors)'가 2008년형 부가티 베이론의 인테리어 부품만 15만 달러(약 1억 7,0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다른 누군가가 이베이(ebay)에서 부가티 베이론의 중고 휠타이어 세트를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1억이면 웬만한 고급 자동차 한대 값이기 때문에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베이론 소유자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판매자에 따르면 그것은 부가티 OEM 비스포크 OZ 레이싱 휠로 감싸고 있는 것은 팩토리 사양의 미쉐린 타이어입니다. 트레드는 85%가 남았으며, 휠은 수리한 이력 없이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가티에서는 새 제품의 휠타이어 세트를 15만 달러에 판매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매거진 모터트렌드가 발표한 2013년 기사에 따르면 부가티 베이론의 휠타이어 가격은 각각 6만 9,000달러(약 7,700만원), 4만 2,000달러(약 4,700만원)로 총 11만 1,000달러(약 1억 3,000만원)에 판매됐습니다. 


만약 판매자가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최근 몇 년간 부품 가격이 올라갔고, 앞으로 더 오를 것임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부가티 베이론 8.0리터 W16 쿼드터보 엔진의 엔진 오일 교환 비용은 2만 1,000달러(약 2,400만원)이며, 이 외에도 많은 부품이 수천 달러의 비용으로 교체됩니다.



한편, 부가티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부품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최근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 프린팅 브레이크 캘리퍼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게시하며 양산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갔음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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