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우디 TT RS 페이스리프트 공개.. 제로백 3.7초


아우디가 스타일과 일부 편의 기능을 강화한 '2019 TT RS'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19 TT RS 쿠페와 로드스터는 RS 허니콤 그릴 및 대형 스플리터를 포함한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 범퍼를 적용했으며, 넓은 사이드 스커트와 고정식 리어 윙을 장착해 역동성을 더 했습니다. 또한 RS 디퓨저 및 트윈 스포츠 배기팁을 포함한 후면 범퍼 역시 새로워졌습니다. 



두 모델 모두 기존 모델과 동일한 2.5리터 TFSI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냅니다. 그 힘은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바퀴로 전달됩니다. 



또한 민첩한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어댑티브 스티어링 설정 및 낮고 단단한 서스펜션을 적용했습니다. 아우디의 섀시 컨트롤 시스템은 4가지 주행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댐퍼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3.7초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됩니다. 그리고 퍼포먼스 옵션을 통해 최대 280km/h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신형 아우디 TT RS의 인테리어는 알칸타라 스포츠 시트, RS 가죽 스티어링 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기본 적용되며, RS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하면 송풍구, 안전벨트, 도어 등에 레드 혹은 블루 악센트로 차별화를 둘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위성 내비게이션, Wi-Fi 핫스팟, 680W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스마트폰을 차량에 연결해 스마트폰 콘테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의 개선된 사양을 새롭게 탑재했습니다. 



아우디 신형 TT RS 쿠페의 가격은 독일 기준 6만 7,700유로(약 8,700만원), 로드스터는 7만 500유로(약 9,00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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