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램, 다기능 테일게이트 공개..'픽업트럭에 신선한 바람 일으켜"


닷지가 2019 시카고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램 1500(RAM 1500)의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GMC가 처음으로 2019 시에라 1500을 공개했을 때, 가장 큰 헤드라인 중 하나는 새로운 '멀티프로 테일게이트(MultiPro Tailgate)'가 추가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뒷문을 6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접고 펼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심지어 트렁크에 쉽게 오를 수 있게 스탭으로 변하기도 하죠. 



이에 질세라 경쟁 회사인 닷지도 2019 램 1500에 '램 멀티펑션 테일게이트(RAM Multifuncion Tailgate)'라고 불리는 다기능 뒷문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뒷문은 기존의 개폐방식의 틀을 깬 60/40 분할형 도어를 채택했는데요. 4가지 방식으로 트렁크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형태의 램 다기능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조작하기에 직관적이고 유용하며, 지구상 모든 픽업트럭 중에 유일무이하다고 전했습니다. 



램 1500의 트렁크 도어는 기존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최대 88도까지 열리며 각각 독립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일게이트 하단부에 접이식 스탭이 장착되어 있어 트렁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범퍼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실을 때 유리합니다. 



한가지 더, 분할형 도어라고 해서 일반 테일게이트 보다 능력이 저하되지 않는데요. 그것은 약 907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습니다. 



닷지 램의 다기능 테일게이트와 센터 스탭은 오는 2분기부터 2019 램 1500 전체 모델에서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995달러(약 112만원), 295달러(약 33만원)입니다.



한편, 2019년 올-뉴 램 1500은 FCA의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10년만에 풀체인지 되었는데요. 실내디자인은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 탑 10에도 선정됐을 만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5.7리터 V8 헤미 엔진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헤미 엔진의 경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e토크 시스템을 추가해 약 18kg.m의 토크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주력 모델인 5.7리터 V8 헤미 엔진은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이 적용돼 실내로 유입되는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ZF사에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고출력 395마력(hp), 최대토크 56.4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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