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기아 K7(카덴자) , 최고 안전등급 획득 - 최고 가족차량 선정


지난달 기아자동차 2017년형 '카덴자(K7)'는 안정성, 안착감, 내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쏘울'과 함께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에서 선정한 '2017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량'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이유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25일 기아차 미국 판매 법인은 중형 세단 카덴자가 고속도로 안전보험 협회(IIHS)가 주관하는 차량 충돌 테스트 및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에게만 주어지는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가장 가혹하고 까다롭다는 IIHS의 스몰 오버랩(국소부위) 충돌 테스트를 포함해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시트 5개의 항목에서 모두 'good'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충돌회피장치는 'superior' , 헤드라이트는 'acceptable' 등급을 받았습니다.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테스트란?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50%가 전방 충돌에 의한 사고였고 그중 25%가 국소부위 충돌에서 발생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시속 64km의 속도로 운전석 앞부분의 25%를 높이 152cm의 장애물과 충돌시켜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테스트는 항목에 따라 'G(Good, 우수)', 'A(Acceptable, 양호)', 'M(Marginal, 미흡)', 'P(Poor, 열등)' 4단계로 나뉘며 모든 항목에서 'G등급'을 받았고 충돌회피장치평가(Front Crash Prevention)에서 'A등급' 또는 'Superior'등급을, 헤드라이트는 'A등급' 또는 'G등급'을 받아야지만 최고 안전등급인 Top Safety Pick+를 받을 수 있습니다.


IIHS의 보고서에 의하면 카덴자는 에어백과 안전벨트는 더미의 움직임을 잘 제어했고 운전자의 공간을 잘 유지했으며 심각한 부상 위험이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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