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A45 AMG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최고출력 416마력'


메르세데스-AMG A45가 다음 달 공식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 12월 크리스마스에 신형 A45 AMG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뒷바퀴를 미끄러트리며 트랙을 공략하는 모습으로 '드리프트 모드'가 탑재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그때와 동일한 위장막을 입고 도로 위에서 테스트 중인 A45 AMG가 포착됐습니다. 새로운 핫해치는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쿼드배기 파이프를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공격적인 프론트 스플리터와 함께 양쪽 측면에 플릭이 장착되어 있으며,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디퓨저,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까지 갖추고 있어 공격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거기에 미세하게 커진 브레이크 시스템은 후드 안에 숨어 있는 강력한 엔진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최고출력 383마력을 내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거기에 출력을 더 증가시킨 416마력의 A45S AMG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힘은 AMG와 마그나 파워트레인(Magna Powertrain)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전달됩니다. 이전 전자 기계식 시스템에서 전자 유압식 작동으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특히 두 개의 개별 클러치를 적용한 디퍼런셜은 한쪽 바퀴에 100% 구동력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AMG A45S와 AMG A45는 오는 3월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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