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클래스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가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습니다.



신형 G클래스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습니다. 


신형 G클래스는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성인 탑승자 안전성 90%,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83%, 보행자 안전성 78%, 안전 보조 시스템 72%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는데요.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신형 G클래스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차량의 주요 골격에 있어 초고장력 강판의 비율 상향 및 알루미늄을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무게를 줄이면서도 비틀림 강성을 55%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충돌 방지 보조 및 긴급 제동, 사각 지대 모니터링 , 운전자 졸음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핵심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한편, G클래스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40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정통 오프로더입니다. 또한 벤츠 모델 중 단일 모델 최장수 양산 기록을 가지고 있죠. 


지난해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G-클래스는 박시한 스타일의 클래식한 DNA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과 보강된 안전 그리고 첨단 기술을 담아 더욱 강력하게 태어났습니다.



G500은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2마력(ps), 최대토크 62.2kg.m를, 새롭게 추가된 G350d는 3.0리터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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