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가 선택한 SUV의 정체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차를 구입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구입한 럭셔리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공개했습니다. 



컬리넌은 롤스로이스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SUV로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SUV 중 한 대로 손꼽히는데요.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71마력(PS), 86.7kg.m의 강력한 토크를 내며 그 힘은 네 바퀴로 전달되어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까지 거침없는 주행성능을 갖췄습니다.



외관은 롤스로이스 특유의 웅장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또한 8세대 뉴 팬텀에 처음 적용된 새로운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로 안락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럭셔리 모델은 가장 비싼 SUV 중 한 대 이기도 합니다. 컬리넌의 가격은 최소 30만 유로(약 4억원)에서 40만 유로(약 5억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호날두에게는 그리 큰 액수가 아닐텐데요. 호날두는 지난 7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골 수당으로만 500만 유로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연봉은 3,000만 유로에 달하며, 광고 수익도 엄청납니다. 특히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어 매년 2,100만 유로(약 270억원)를 받고 관련 사업이 성공하면 최대 4,000만 유로(약 515억원)까지 받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는 고가의 차량을 수집하는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죠. 부가티 시론부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롤스로이스 팬텀, 페라리 599 GTO, 벤틀리 컨티넨탈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호날두의 차고에 어떤 새로운 슈퍼카들이 더 추가될지 축구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호날두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홀로 3골을 퍼부으며 유벤투스에 3-0 완승을 안겨줬습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고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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