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신형 익스플로러에는 특별한 타이어가 장착된다고?


포드는 지난 1월, 대형 SUV 월드 베스트셀러인 '익스플로러'의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6세대 신형 익스플로러는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다시 디자인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이전 모델 대비 가볍고 더 커졌습니다.



특히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자랑하며, 첨단 편의 장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포드의 혁신적인 소음 저감 기술 덕분에 동급 차량 중 가장 조용한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죠. 그러나 모든 자동차가 그렇듯 익스플로러 또한 타이어 펑크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타이어 펑크는 즐거운 나들이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데요. 타이어를 수리 또는 교체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 등의 문제는 물론이고, 고속 주행 시에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드는 이러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쉐린과 협력하여 특별한 타이어를 선보였습니다.



'셀프실(SelfSeal)'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타이어는 구멍이 생기면 스스로 손상 부위를 봉합합니다. 일반 타이어는 주행 중 트레드가 관통되면 내부 공기가 누출돼 주저앉지만 미쉐린의 셀프실 타이어는 특수 봉합제인 천연고무 실런트가 구멍을 메워줍니다.


포드에 따르면 실런트의 펑크 방지 확률은 90%로 지름 6.35mm 크기의 구멍까지 손상 부위를 스스로 메우며, 즉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공기압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는 미쉐린의 셀프실 타이어를 제공하는 최초의 SUV가 됩니다. 익스플로러 플래티넘과 리미티드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모델에서는 기본으로 장착되며, 255/ 55R 20 인치를 장착한 리미티드 이륜구동 또는 사륜구동 모델에서는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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