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비에 높은 안전성까지 갖춘 '렉서스 UX' 국내 출시


렉서스 코리아가 29일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렉서스 UX'를 선보였습니다.

 


디자인, 안전, 연비 모든 면을 만족시키는 '가장 이기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소개한 렉서스 UX는 렉서스 NX 아래에 위치하는 소형 SUV 모델로 최근 국내 소음과 배출가스 인증을 모두 완료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UX는 렉서스 디자인의 상징인 대형 스핀들 그릴을 적용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을 주는 ‘타임 인 디자인’컨셉으로 UX의 매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싱 카의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운전시 바람으로 인한 차량의 흔들림을 안정시키는 공기역학기능도 겸합니다.

 


렉서스 SUV 라인업 중 가장 작은 UX의 차체크기는 전장 4,495mm, 전폭 1,840mm, 전고 1,520mm, 휠베이스 2,640mm로 높은 강성과 저중심 설계로 새롭게 개발된 GA-C(Global Architecture-Compact)플랫폼을 적용하여 콤팩트 SUV로서 갖춰야 할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했데요. UX의 짧은 회전반경은 좁은 골목길이나 도로에서 보다 민첩한 움직임을 실현하여 편안하고 안정된 주행을 선사합니다.

 


또한 운전자의 자세변경과 시선이동을 최소화하여 드라이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실내공간은 탑승하는 순간 운전자와 차량이 하나가 된 느낌을 줍니다. 앞좌석 통풍 및 열선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이 공통 적용되어 있고 AWD에는 대형 10.3인치 모니터,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2WD에는 일본 전통종이에서 영감을 얻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질감으로 렉서스만의 감성품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에 선보이는 UX 250h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과 모터, 24kWh 니켈 수소 배터리를 장착해 시스템 총 출력은 183마력을 발휘하며, 무단 변속기(e-CVT)와 짝을 이룹니다.

 


특히 새로운 2.0리터 엔진은 뛰어난 열효율성, 경량화를 통해 출력, 연비,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켰으며, 소형 및 경량화를 추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즉각적인 가속감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비가 매력입니다. (2WD - 복합연비16.7km/l, 시가지17.2km/l, 고속도로16.2km/l, AWD - 복합연비15.9km/l, 시가지16.5km/l, 고속도로15.3km/l) 또한 가변식 4륜 구동(E-Four AWD)시스템은 전·후륜의 구동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행조건 및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렉서스 UX는 이외에도 렉서스가 자랑하는 첨단 운전 보조시스템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도 탑재됩니다. 사고예방에 효과적인 네 가지 안전예방 기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와 10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었으며 AWD에서는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후측방 경고 기능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UX 250h의 가격은 2WD 4,510만원, AWD 5,410만원입니다.(부가세 포함)



 

한편, 렉서스 UX의 사전 계약 대수는 200여대로 집계됐는데요. 4천만원대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으로 BMW X1, 메르세데스-벤츠 GLA, 아우디 Q2 등과 직접 경쟁은 물론이고 국산 준중형 SUV 모델까지 모두 공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Magic@autoissu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