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베스트셀링 SUV '뉴 체로키' 디젤 모델 출시.. 5,690만원부터


지프가 가장 경쟁력 있는 중형 SUV이자 베스트셀링 모델 ‘뉴 지프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인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을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체로키는 지프의 5개 SUV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으로 지프 전체 매출의 30%을 차지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1월 북미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뉴 체로키는 2014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모델로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한 해 동안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지프의 베스트셀링 중형 SUV로 자리매김하였는데요.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과 진화된 편의사양으로 출시된 체로키 가솔린 모델에 이어 2개의 디젤 모델을 더해 제품 라인업 구성을 확장했습니다. 기존 가솔린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그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디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까지 총 4개의 트림으로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중형 SUV를 선보입니다.

 


체로키 디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모델에 장착된 2.2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5마력, 최대토크 45.9kg.m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0%가 향상된 11.1km/l의 복합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으로 드라이빙의 재미 뿐만 아니라 효율성까지 고려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젤 모델에는 가솔린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인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 시스템과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동급 최강의 사륜구동 성능을 발휘합니다.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은 다이얼을 통해 오토, 스노우, 스포츠, 샌드·머드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어떤 도로 상황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최척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급 편의장치들이 대거 적용됐는데요. 경량 복합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릴리즈 핸들과 일체형 라이트 바가 장착됐고, 아래를 발로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넉넉해진 최대 1,549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합니다.

 


뉴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리미티드(Limited 2.2 AWD) 디젤 모델 5,6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2.2 AWD) 디젤 모델 5,890만원입니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체로키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경에는 우수한 품질, 높은 수준의 주행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 된다”며, “올해 안으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체로키 트레일호크 모델과 전륜 구동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체로키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여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체로키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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