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세대 인테리어 디자인 선보여, 주목할 만한 특징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델에 새롭게 적용될 인테리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현대차 유럽기술연구소는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두 개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대체한 미래형 버추얼 콕핏을 공개했습니다.


복잡성을 줄여 깔끔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된 터치스크린 스티어링 휠의 조작 방법은 일반 터치 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와 연동해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아이콘을 배치함으로써 내비게이션, 오디오 컨트롤, 휴대전화 핸즈프리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죠.


이외에도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거나 선택 시 진동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는 햅틱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층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디지털 계기판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것은 6mm의 거리를 두고 서로 겹쳐지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화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현대차 유럽기술연구소 HMI 수석엔지니어 레지나 카이저는 "우리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현대차의 미래 콕핏 디자인은 아직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실제 양산차에 적용될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개발 계획에 반영한다고 밝혀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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