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내 출시 앞둔 링컨 SUV, 에비에이터 미리보기


링컨은 2018 LA 오토쇼를 통해 7인승 중형 프리미엄 SUV '올 뉴 에비에이터(All-New Lincoln Aviator)'를 선보였습니다.




무려 13년 만에 부활하는 에비에이터는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갖춘 럭셔리 SUV로 돌아왔는데요. 이번에 풀체인지 된 신형 익스플로러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비게이터보다 작고 노틸러스보다는 큰 차체 크기를 자랑합니다.


또한 링컨 '코-파일럿 360(Co-Pilot360)'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탑재해 안전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에비에이터는 브랜드 핵심 가치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줍니다. 전면 그릴에서 차체와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에어로 포일과 유사한 모습을 사용했고 전면 유리는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링컨 시그니처 그릴은 고광택 블랙과 크롬 악센트로 강조하는 등 은은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갖췄습니다.


편안하고 편리한 실내 공간


에비에이터는 28개 스피커를 포함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심지어 헤드 라이너에도 스피커가 내장됩니다. 이를 통해 콘서트홀에 있는 듯한 풍부하고 우수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와 함께, 인체공학적인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를 위한 최적의 사용 편의성 및 맞춤성을 제공합니다. 10시 방향에 위치한 음성 명령 버튼은 간단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동 가능하며 스티어링 휠은 전략적 버튼 배치를 통해 음악과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링컨은 애플리케이션 '링컨 웨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폰 애즈 어 키(Phone As A key)' 기능을 에비에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잠금장치 및 시동을 걸 수 있으며, 미리 설정해놓은 시트, 미러, 스티어링 휠 포지션의 정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로 강화된 안전성


에비에이터에는 링컨 코-파일럿360이라 불리는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패키지는 링컨 코-파일럿360 플러스로 업데이트되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그것은 속도제한 표지판 인식을 포함하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충돌을 피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을 조작할 경우 해당 방향으로 추가적인 토크를 지원하는 '조향 회피 어시스트', 자동 주차 기술인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후진 시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포함합니다. 


힘과 기능의 아름다운 조화


7인승 프리미엄 SUV, 에비에이터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됩니다. 가솔린 모델은 V6 트윈 터보 3.0리터 엔진과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버전인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83.0kg.m를 발휘해 동급 대형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대비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노멀, 컨서브, 익사이트, 슬리퍼리, 딥 컨디션의 다섯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을 위한 퓨어 EV, 프리저브 EV 두 가지 새로운 모드를 추가해 효율적인 동력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시스템이 탑재됐는데요. 운전자 또는 탑승자가 에비에이터에 다가가면 웰컴 라이팅과 함께 차고를 낮춰 편안한 탑승을 돕습니다. 그리고 주행을 시작하면 차고는 다시 정상 높이로 조절되고, 시속 110km 이상 달리게 되면 고속 안정성을 위해서 다시 차고를 낮춰주는 자유로운 차고 조절이 이뤄집니다. 거기에 전방 카메라를 통해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서스펜션을 조정하기 때문에 최상의 승차감을 선사합니다. 



링컨 에비에이터의 북미 가격은 일반 모델이 5만 2,195달러(약 6,000만원), 하이브리드 버전인 블랙 라벨 그랜드 투어링 모델은 8만 8,895달러(약 1억원)부터 시작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올해 하반기 아우디 Q7, BMW X5, 메르세데스-벤츠 GLE 볼보 XC90과 같은 강력한 SUV와의 경쟁에 돌입합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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