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마력의 닛산 GT-R, 400미터까지는 6초...


진짜 고질라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닛산 GT-R을 더 빠르게 만드는 일을 그만둘 수 없나 봅니다.


미국 워싱턴 주 밴쿠버에 있는 익스트림 튜닝 시스템(ETS: Extreme Tuning Systems)에 의해 제작된 실버 R35 GT-R 드래그 머신은 여느 다른 고 마력의 슈퍼카와 달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GT-R은 마력 측정을 위해 다이나모에 올라가 있고 앞 범퍼에 박혀있는 두 개의 거대한 터보 차저가 회전합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굉음과 함께 찍고 있던 카메라가 흔들렸고 스로틀을 닫자 쏟아붓던 연료가 전부 연소되지 못하고 백파이어가 터집니다.



480마력이었던 팩토리 GT-R에 만족하지 못한 ETS는 2,719마력까지 끌어오렸습니다. 그리고 다이노 비디오를 찍지 전, 같은 GT-R은 시속 344km로 6.98초 만에 400미터를 주파했습니다. 하지만 ETS의 라이벌 튜닝업체인 AMS Performance의 GT-R, 닉네임 알파 G(Alpha G)의 세계 기록인 6.937초의 기록은 깨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GT-R은 빠르고 더 빨라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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