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대형 세단 '신형 플라잉 스퍼' 출시임박, 티저 공개


벤틀리가 곧 출시할 '신형 플라잉 스퍼'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019 컨티넨탈 GT


벤틀리는 지난 2017년 궁극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신형 컨티넨탈 GT'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쿠페의 우아함과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 오픈카 '신형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을 선보였습니다.


2020 플라잉 스퍼


벤틀리는 그다음으로 4도어 모델인 '신형 플라잉 스퍼'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름은 같지 않지만 그것은 컨티넨탈 GT의 세단형 버전입니다. 


1966 플라잉 스퍼


플라잉 스퍼는 브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모델이기도 한데요. 1957년 2도어 쿠페 S 타입 파생 모델로 나와 1966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다 지난 2005년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라는 이름을 갖고 가장 빠른 4도어 세단으로 다시 부활했으며, 2013년 컨티넨탈 이름을 빼고 2세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2020 플라잉 스퍼


그리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플라잉 스퍼는 3세대 모델로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와 동일한 MS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액티브 안티롤 바 및 벤틀리의 다이내믹 라이드 서스펜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기술로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공식 티저 이미지를 통해 살펴본 신형 플라잉 스퍼는 긴 바디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휠베이스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요. 또한 리어 팬더는 쿠페와 같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캐릭터 라인 디자인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적용된 빛나는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있는 플라잉 B 후드 오너먼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신형 플라잉 스퍼의 파워트레인은 컨티넨탈 GT와 동일한 4.0리터 V8 엔진과 6.0리터 W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V8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힘을 내며, W12 엔진은 최고출력 635마력(ps),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두 모델 모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립니다.


2020 플라잉 스퍼


추가로 2.9리터 V6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벤틀리 신형 플라잉 스퍼의 공식 데뷔는 오는 9월에 개막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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