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한다는 '쏘나타 N 라인' 렌더링 눈길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의 고성능 모델 '쏘나타 N 라인'이 북미 출시를 앞둔 가운데 헝가리 디자인팀 X-토미 디자인(X-Tomi Design)이 예상 렌더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상 렌더링은 일반 쏘나타와 비교해 공격적인 스타일로 완성시키는 몇 가지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먼저 많은 공기를 흡입할 수 있게 더 커진 인테이크와 레드 컬러로 악센트를 준 스플리터 그리고 LED 안개등을 포함한 프론트 페시아를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듀얼 5-스포크의 대형 휠이 장착됐으며, 레드 브램보 캘리퍼로 그 안을 꽉 채우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레드 컬러로 악센트를 준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 했습니다.



한편,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는 2019 뉴욕 모터쇼에서 "2020년 봄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이 합류할 예정이며, 이후 275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쏘나타 N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1.6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터보 모델 보다 크게 향상된 버전인데요. 기존의 N 모델보다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i30 N과 벨로스터 N에 탑재된 엔진은 2.0리터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냅니다.



또한 '전자제어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 경쟁력은 크게 높아진 전망입니다. 새로운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 구동축 사이에 전자식 커플링 기구를 장착해 도로 상황에 맞게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배분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는데요. 미국에서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는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돼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 등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본형 모델에 탑재될 G1.6 T-GDi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를 발휘하며, G2.5 GDi 엔진은 최고출력 191마력, 최대토크 25.0kg.m의 성능을 냅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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