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타이어, 권장 소비자가 시행.."가격 혼란 줄일 것"


미쉐린코리아가 타이어 구매 시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미쉐린 타이어 권장 소비자가’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타이어 시장은 동일한 모델의 제품이라도 구매처마다 가격이 상이해 타이어 구입 시마다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할인 이벤트가 있다 해도 기준 가격이 노출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그 혜택을 쉽게 체감하기 어렵죠.



이에 따라 미쉐린코리아는 소비자가 자사 제품에 대한 기준 가격을 보다 투명하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권장 소비자 가격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낮춤과 동시에 선택권을 강화하고, 가용 예산 내에서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의 폭을 보다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주행 미쉐린코리아 사장은 “운전자의 안전에 있어 차량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타이어”라며, “점차적으로 타이어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방문한 소비자들이 구입 시 단순히 가격을 넘어 제품의 성능, 서비스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들이 가격과 안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부터 소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포드의 대형 SUV 월드 베스트셀러인 '익스플로러'의 풀체인지 모델에 특별한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된다고 알려져 주목받았는데요. 



신형 익스플로러에는 '셀프실(SelfSeal)' 이라고 불리는 타이어가 적용됩니다. 일반 타이어는 주행 중 트레드가 관통되면 내부 공기가 누출돼 주저앉지만 미쉐린의 셀프실 타이어는 특수 봉합제인 천연고무 실런트가 구멍을 메워줍니다. 실런트의 펑크 방지 확률은 90%로 지름 6.35mm 크기의 구멍까지 손상 부위를 스스로 메우며, 즉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공기압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포드와 미쉐린이 협력해 선보인 이 새로운 타이어는 주행 중 발생하는 펑크로 인한 사고는 물론이고, 타이어를 수리 또는 교체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agic@auto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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