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구입한 전 세계 한대뿐인 슈퍼카의 정체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럭셔리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는 지난 3월,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하이퍼카 '라 부아튀르 누아르(La Voiture Noire)'를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단 한 대만 제작된 라 부아튀르 누아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1,300만 달러(약 151억원)의 가격으로 가장 비싼 자동차에 이름을 올린 '롤스로이스 스웹테일'보다 더 비싼 판매 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려 1,650만 유로(약 215억원)의 엄청난 가격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새롭게 등극하며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부가티 측은 이 하이퍼카의 주인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포르쉐 창업자의 손자이자 폴크스바겐 회장을 지낸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익명의 고객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었습니다.



그러나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비밀의 소유자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인 호날두는 축구 뿐만 아니라 호텔, 속옷 사업 등으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데요. 



호날두는 지난 7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골 수당으로만 500만 유로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연봉은 3,000만 유로에 달하며, 광고 수익도 엄청나죠.  특히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어 매년 2,100만 유로(약 274억원)를 받고 관련 사업이 성공하면 최대 4,000만 유로(약 522억원)까지 받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그리고 그는 고가의 차량을 수집하는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부가티 시론부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롤스로이스 팬텀, 페라리 599 GTO, 벤틀리 컨티넨탈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차량 조율과 완벽함을 기하는 작업으로 인해 계약 확정 2년 후에 인도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후 호날두의 차고에 추가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1936년부터 1938년 사이 단 4대만 제작된 '타입 57 SC 애틀란틱'을 오마주한 모델로 비스포크 카본 파이버 바디를 특징으로 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시론과 동일한 8.0리터 1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00마력(ps), 최대토크 163.2kg.m의 엄청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Magic@autoissu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