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한국형 레몬법 본격 실시.. '새차 교환 및 환불 보장'


캐딜락코리아가 자동차 교환 및 환불제도(이하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5월 2일 레몬법 수용 서면동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이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레몬법은 차량 구입 후 일정기간 내에 동일한 하자가 반복되는 경우 새차로의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캐딜락이 판매하는 전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은 한국형 레몬법이 반영된 계약서를 작성, 해당 조항에 의거하여 하자 발생 시 전액 환불 또는 신차 교환 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캐딜락은 2019년 4월 1일 이후 판매된 모든 캐딜락 모델에 ‘한국형 레몬법’을 소급 적용키로 했습니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캐딜락은 레몬법 제도가 원활히 시행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관계자 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세일즈부터 AS까지 모든 부분에서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3월, 캐딜락 세단의 정통성을 이어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을 담은 ‘에스칼라 콘셉트’의 정수를 그대로 이어받은 첫번째 플래그십 세단 '리본 CT6'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사전계약에 돌입했는데요.



웅장한 전면 그릴과 수직형 LED 라이트, 고급스럽게 정돈된 캐릭터라인, 정교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10단 하이드로매틱 자동변속기, 34개의 스피커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콘서트 홀과 같은 사운드를 구현한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 열감지 기술로 촬영되는 고화질 영상을 클러스터를 통해 보여주는 ‘나이트 비전’ 등 프리미엄의 품격을 더한 리본 CT6만의 획기적인 진화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기존 CT6보다 약 40mm 이상 길어져 5,227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 크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바디 라인과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세로로 간결하게 떨어졌던 기존 리어램프는 후면을 가로로 길게 연결하는 크롬라인과 평행하게 들어오며 프리미엄 대형 세단만의 품격을 갖춘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Sport, Sport Plus 트림에는 캐딜락의 고성능 V 시리즈에만 적용된 매쉬드 그릴과 에어로 파츠가 장착되어 역동성을 더했습니다. 



CT6의 실내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캐딜락만의 장인 정신이 담긴 수작업 방식, 컷 앤 소운(Cut-and-Sewn)공법을 적용한 최상급 가죽 및 소재들로 마감해 쇼퍼드리븐 모델로써의 럭셔리를 완성했습니다.



리본 CT6는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34마력(ps), 최대토크 39.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캐딜락 세단 최초로 하이드로매틱 자동 10단 변속기를 장착, 전자식 변속 레버 시스템(ETRS), 20인치 프리미엄 휠, 최첨단 4륜 구동 시스템 등과 함께 더욱 여유롭고 정교한 드라이빙 감성을 완성합니다. 



또한, 차체의 62%를 알루미늄 소재로 적용하고 접합부위를 최소화한 GM만의 차세대 프레임 제조 방식 ‘퓨전 프레임(Fusion Frame)’으로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약 100kg에 가까운 무게 감소에 성공해 대형 세단 특유의 무거운 느낌을 최소화하고 연료 효율성을 끌어올렸으며, 노면을 1,000분의 1초마다 감시해 기민한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주행 시 조향 각도에 따라 뒷바퀴를 함께 움직여 회전반경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등 주행 보조 기술이 더해져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캐딜락 신형 CT6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스포츠 8,880만원, 플래티넘 9,768만원, 스포츠 플러스 1억 322만원입니다.


Magic@autoissu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