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엔비디아 자율 주행차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는 엔비디아와 자율 주행차 개발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는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으로 컴퓨터에 관심이 있거나 게임을 해봤던 분들이라면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도요타가 향후 수년 내에 시장에 선보일 자율 주행차에 엔비디아는 인공 지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및 제공하게 됩니다.



자사가 개발한 딥 러닝 기술을 구현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AI 컴퓨터 플랫폼을 사용하여 차량주변 상황을 카메라와 센서 등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해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컴퓨터가 스스로 판단하고 명령합니다.


이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를 활용해 자율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완성차 업체는 BMW, 벤츠, 테슬라, 볼보 등이 있으며 자동차 부품회사인 보쉬와 ZF도 엔디비아와 협력 중에 있습니다.


이에 켄 코이부치 도요타 총괄 매니저는 "도요타의 자율 주행 기술 연구는 교통사고 사망률 0을 목표로 20년 동안 노력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능력 있는 자율 주행 시스템의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0)